유럽-독일뉴스
유로저널: 독일 공공의료보험 2003년이래 최대 적자 기록
사월의소피
2021. 2. 26. 05:14
작년 독일 공공 의료보험 적자가 평년보다 3분의 2 증가해 마이너스 25억 유로를 기록했다. 이 큰 폭의 적자는 코로나 위기 뿐만 아니라 연방 건강부 장관 옌스 슈판의 개혁안과도 관련이 있다고 분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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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저널-독일뉴스 - 독일, 공공 의료보험 2003년 이래로 최대 적자 기록
독일, 공공 의료보험 2003년 이래로 최대 적자 기록 작년 독일 공공 의료보험 적자가 평년보다 3분의 2 증가해 마이너스 25억 유로를 기록했다. 이 큰 폭의 적자는 코로나 위기 뿐만 아니라 연방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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